2022년 6월 12일

1. 오늘 우리 본당을 처음 방문해 주신 교구장 제임스 골카 주교님을 환영합니다. 미사중 7명의 견진

    성사를 집전해 주시고 , 미사가 끝난 후 곧바로 성모상앞에서 사진촬영후  전 신자들이 주교님과 함

    께 점심식사를 합니다.     

             견진자 :  이성호 (요셉), 권명화 (미카엘라), 이경희 (비르지타),김영길 (미카엘),

김보배 (세실리아), 김 폴 (안토니오),노윤서 (루피나)

2.   오늘  미사는 주교님의 권고에 의하여 견진자들을 위한 미사지향 외에는 다른 미사 지향을 

       받지 않습니다.

3.   어제  노윤서 루피나 자매님이 세례성사를 받으시고, 혼인성사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4.    6월 16일(목)에 병자영성체가 있을 예정입니다. 사무실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    6월 19일 아버지날에는 성모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전신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6. 신부님께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마산교구 사제모임에 참석하시는 관계로 이 주간의 평일미사는 없습니다.

7. 6월 26일 오후에 주일학교 및 제단체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본당골프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신자 가족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6월 19일까지 사목회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8. 신부님께서 장쾌의자에 설치하는 성가책꽂이를 자비로 구입해  설치까지 마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사후에는 사용하신 책들을 꼭 제자리에 꽂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9.     오늘 나누어 드린 성당설립 35주년 기도문은 다음 주부터 대림전까지 미사전에 바치겠습니다.

Golka 주교님 견진 강론

사도들은 오순절에 주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받았고, 사도행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세례를 완성하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 바오로가 세례를 받은 어떤 사람들에게 안수했을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고 그들은 여러 가지 언어(방언)를 구사하고 예언도 했습니다.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동일한 권한을 가지며, 자신의 권리로 또는 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합법적으로 임명된 사제를 통해 세례를 받아 이미 거듭난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여합니다.

  오늘날 성령강림이 더 이상 다양한 언어(방언)의 은사를 통해 널리 나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시고, 신앙의 일치와 부르심의 다양성으로 우리를 모으심으로써 우리에게 오시어, 교회를 거룩하고 하나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일하십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곧 받게 될 성령의 선물은 영적인 인호가 되어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닮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그분의 교회의 더욱 완전한 일원이 되게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시어 같은 성령의 불을 세상에 놓으시는 당신의 직무를 위해 파견되셨습니다. 이미 세례를 받은 여러분도 이제 그분의 십자가를 이마에 새기고 그리스도의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항상 세상 앞에서 그분의 수난과 부활을 증거하여 바오로 사도가 말한 대로 여러분의 삶이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가 되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체(몸)이자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교회는 하느님께로부터 다양한 은총을 받으며, 성령께서도 일치와 사랑 안에서 그 몸을 건설하기 위해 각 개인에게 같은 은총을 나누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교회의 살아 있는 일원이 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 아래 모든 이들을 그리스도처럼,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그분처럼 섬기도록 힘쓰십시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이 성령을 받기 전에 여러분이 세례로 공언한 신앙과 여러분의 부모와 대부모가 교회에 대해 공언한 신앙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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